현재 나의 통신사는 sk 텔레콤이고, 요금제는 12000원짜리 제일 저가의 요금제를 쓰고있다.
내가 애초에 문자라든가 전화 통화를 그닥 자주 안하고 연락도 엠에센으로 보통 대신하기 때문이며,네이트온 에 100개 문자가 무료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프리미엄 문자요금제를 쓰라고 문자가 와서, 걍 씹었는데, 아까는 sk쪽에서 전화가 와서 날 달달 볶는다.
12000원에서 +8000원을 하면 문자를 700개를 쓸수 있단다.
귀찮고 싫지만, 전화안내원이 뭐 딱히 잘못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조곤조곤히 바꿀 생각이 없음을 3번이나 어필했고 내가 나중에 이번 요금통지서를 받아보고 인터넷 접속해으로 바꿀꺼라고 했건만...
그쪽에서 내가 예전에 쓴 문자 가 8000원 어치를 썼다길래 보니까 그건 3월달에 내가 새 핸드폰을 남친에게 받고서 당연히 번호가 바뀌었으니 이리저리 쓴건 맞다.그러나 4월1일-4월 30일 까지 쓴 요금은 문자만 4800원일 뿐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5월달 안에 쓴 요금이 날아오지 않았다.
(게다가 신규 가입으로 현재 달마다 1만1천원의 가입비가 또 나가니....)
3월 달의 요금을 운운하며 지금 바꾸라길래 "제 생각엔 앞으로도 그렇게 많이 쓸거같진 않아요. sk가 솔직히 ktf보다 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달에 700건의 문자가 남은것이 담달에 이월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하고 내가 분명히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앞으로 쓸것을 생각하라며 바꾸라고 바꾸라고.....야 이것들아! 요즘 물가가 얼만데 내가 앞으로 쓰지도 않을 요금 생각하며 더 내야돼!? 차라리 더썼으면 내고 말지, 쓸지 안 쓸지도 모르는 요금을 더 내고 쓰라니! 요즘 아끼려고 발악하는고만!!
폰을 끄고보니 통화시간이 9분 45초. 잠시만 시간 내달라면서 무려 나의 업무시간에 10분을 쓰게 만들었네.
예전에 tu를 미니요금제로 돌렸을 때도 전화해서 똑같이 정액으로 바꾸라고 달달 볶더만 어휴.
싫다고 3번 말했으면 그만좀 꺼라. 내가 그래도 전화상에선 예의바르게 말은 했다만 진짜....화가 확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