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퇴근하고 와보니 화장실에 까만 바퀴녀석이 두마리.불을 켜니 후다닥 거리며 도망다니더군요.저번에 주방청소랑 약 뿌리기는 했는데(많이는 못 뿌림) 은행은 못 털고..... 에잇 왠지 화딱지가 나서 하나는 휴지로 터트려 죽이고 하나는 잔뜩 뜨거운 물로 삶아 죽였습니다. 얏호!바퀴가 싫긴하지만 뭐 행동할때는 해야죠... 흥,이것들 내가 무서워할줄 알았니? 시골 아가씨를 우습게 보지마!이래뵈도 소싯적 개구리들과 방아깨비와 함께 뛰논 몸이시란 말이다.=_=+얼른 바퀴계에 소문이 널리널리 퍼져서 우리집에 더이상 안왔으면 좋겠네요.아 그럴려면 한마리를 살려뒀어야 했을까.....-------------------------------------------------------------------------------------------------------+1마리냉장고 뒤에 돌아다니던 한마리를 발견하고 또 휴지로 으깨 잡았다. 예전에 본 그 갈색놈이다.이로써 오늘의 사냥은 3마리.
집에 바퀴벌레가 있어요 으악 살려줘요
......손가락 한마디만한 매끈거리는 갈색의 몸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꺄오 미치겠네.
엊저녁에 집에 들어오니 한마리....아 몇마리가 있는걸까.
오늘의 할일
짜서쓰는 바퀴약 사기
은행잎 털러가기.
테이프 사기
주방청소하기
아오..................................
사진은 부산 이기대공원에서.
뒤에있는 양반은 남친 친구 진돌씨입니다. 놀다왔는데 무리했는지 머리가 어지럽네여...이건 논것도 아니고 안논것도 아니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